[아이뉴스24 오지명 기자] 전라북도 군산시는 군산사랑카드 활성화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법인택시와 개인택시회사의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결제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결제서비스 도입은 택시 이용 시에도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군산사랑카드 사용처가 다양화돼 시민들에게는 사용 기회가 확대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업의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가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요금결제서비스는 3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다.
군산사랑카드는 4개금융기관(농협, 전북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74개지점에서 직접 발급과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4만여명(모바일가입자의 30%)이 사용 중에 있고, 연말정산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군산사랑상품권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끊임없이 도입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상공인 지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오지명 기자(ee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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