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시작해요 당근페이' 전국 활성화


이용자 중 1만명 추첨해 당근머니 1만원 선물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당근마켓이 지역 기반 간편송금·결제 서비스 '당근페이'의 전국 서비스 오픈을 기념, 당근마켓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벤트를 통해 당근페이에 은행 계좌를 연결한 이용자 중 1만명을 추첨해 당근거래 지원금인 당근머니 1만원을 선물한다. 은행 계좌 연결과 동시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 이전에 이미 계좌를 연결해 당근페이를 이용 중인 이용자 모두가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사진=당근마켓]

이벤트 기간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당근거래 지원금' 당첨자는 4월 8일 개별 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다. 당근머니는 이웃과 중고거래 시 당근페이 송금기능을 통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같은 기간 '시작해요 당근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이용자 중 500명을 추첨해 '당근 장바구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당근 이웃들의 인사말이 된 '당근이세요?' 문구와 당근마켓 마스코트 '당근이'가 새겨져 거래 상대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당근마켓은 이와 함께 배우 김향기가 출연한 당근페이 소개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당근마켓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된 영상으로 당근페이의 전국 서비스 오픈 소식과 더불어 당근페이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풀어냈다.

당근페이는 지난 2월 전국 확대 오픈 후 한달 만에 가입자 수가 약 3배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고거래 송금 시 수수료가 100% 무료인데다가 개인정보를 노출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재현 당근마켓 대표는 "당근페이는 전국 서비스 오픈 후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다"며 "이웃과 이웃, 이웃과 지역 소상공인 간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는 필수 하이퍼로컬 간편송금·결제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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