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대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20대 대통령 당선


10일 오전 4시30분쯤 당선 확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은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은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대 대통령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이 99%를 넘어설 때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약 0.8%포인트 앞서는 등 초박빙 승부였다. 지상파 방송사들도 초박빙이 이어지면서 ‘유력’ ‘확실’ ‘확정’ 등을 표기하는데 머뭇거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KBS가 10일 오전 2시 30분쯤 개표율 90% 정도를 넘어섰을 때 ‘유력’이란 표현을 가장 먼저 사용했다. 이어 오전 3시25분쯤 KBS가 ‘당선 확실’을 명기했다. MBC는 개표율이 약 98%일 때 ‘확실’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10일 오전 4시30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율을 집계한 결과 윤석열 후보 48.6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7.78%, 심상정 정의당 후보 2.37%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투표 집계현황을 보면 20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1%로 잠정 확인됐다.

당선을 확정한 윤석열 후보는 선관위 개표가 모두 완료되면 이후 10일 오전 중에 당선인을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석열 당선인은 본격적으로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차기 정부 출범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5월 10일 20대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다.

당선인이 확정되면 당선인은 즉시 국가원수급에 준하는 경호를 받는다. 대통령경호처는 새 대통령이 취임하는 오는 5월10일까지 당선인에 대한 경호 임무를 수행할 전담 경호대를 이미 편성했다.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을 보면 대통령 당선인과 그 가족도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대상이다. 가족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까지 포함된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대 대선]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20대 대통령 당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