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최철호(52)씨가 한밤중 술에 취한 채 건물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32분께 주거침입 혐의로 최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최씨는 이날 오전 0시40분께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건물에 들어가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배우 최철호(52)씨가 지난 2012년 4월23일 오후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진행된 jtbc 수목미니시리즈 '러브 어게인'제작박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포토DB ]](https://image.inews24.com/v1/7fa8be46e04f71.jpg)
최씨는 거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퇴거요청에 불응했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최씨는 음주 상태였다.
최씨는 해당 건물에 거주하는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불멸의이순신' '대조영' '내조의여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으나 지난 2009년 여자 후배를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후 지난 2020년 12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한 최씨는 사업 실패를 겪고 택배 일용직을 한 사실을 털어놓은 뒤 한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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