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산형성 지원정책 어떤 게 있나


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희망적금·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등 있어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정부는 ‘청년 자산형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희망적금, 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 장병내일준비적금,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이다.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의무복무 중인 병사, 중소기업 취업 청년 등 인적 요소도 고려해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청년 자산형성 프로그램. [사진=총리실]

장병과 중소기업 취업 청년 지원 프로그램. [사진=총리실]

연간 근로‧사업소득이 600만원 초과~2천400만원 이하에 해당하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의 경우 청년내일저축 계좌를 통해 만기(3년)가 되면 36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총급여 3천600만원(종합소득 2천600만원) 이하 청년의 경우 청년희망적금을 통해 만기(2년) 때 최대 36만원의 저축장려금과 이자소득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총급여 5천만원(종합소득 3천800만원) 이하 청년의 경우 청년형소득공제장기펀드를 통해 계약기간(3~5년) 동안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의무복무 중인 병사,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에게도 본인 납입금과 연계해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미래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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