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사 성수기 안전한 새집 생활하려면 '주택보험' 필수


보험업계,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다양한 특약 담은 상품 선봬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대학교 개강·이직·신혼부부의 이사가 몰리는 '이사 성수기'를 맞아 집에서 나타나는 위험을 보장하는 '주택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택보험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서울 한 아파트단지 모습. [사진=픽사베이]
서울 한 아파트단지 모습. [사진=픽사베이]

18일 손해보험업계에 다르면 AXA손해보험은 화재, 붕괴, 지진, 전기사고 등 다양한 사고와 더불어 절도, 강도 등 일상 속 범죄피해를 보장하는 'AXA생활안심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화재손해(실손보상) ▲붕괴침강·사태손해(실손보상) ▲도난손해(일반가재) ▲풍수재손해(특수건물, 실손보상) 특약을 제공해 다양한 주택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 6대가전제품(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에 고장이 발생 했을 시 '6대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 특약' 가입을 통해 해당 제품의 공식적인 국내 AS 지정점에서 실제 수리를 한 경우 수리비를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삼성화재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손해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슬기로운 가정생활'을 출시했다.

이 보험은 화재로 인한 손해·잔존물 제거 비용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유일하게 폐기물 처리 비용도 보장한다. 화재보장 가입금액의 10% 한도 내에서 폐기물 운반 및 매립, 소각 등의 비용이 실손 보상된다. 또 '주택 가재도구 복구비용지원' 특약에 가입하면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새 가재도구 구입가격과 감가상각된 보상액의 차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 운영사 버킷플레이스는 KB손해보험과 제휴를 맺고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한 대인·대물사고를 보장하는 '오늘의집 안심보험'을 출시했다.

안심보험은 시공 과정에서 화재나 누수 등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1인당 최대 1억원, 사고당 최대 5억원까지 배상한도 내에서 보상하는 서비스다.

오늘의집을 통해 리모델링 계약을 진행하고, 공사 시작일 이전에 인테리어 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보험이 적용된다.

손보사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주거 공간의 의미가 확대되면서 집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이사와 리모델링을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체크리스트 목록을 준비하고, 주택보험 등 꼭 필요한 요소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사 성수기 안전한 새집 생활하려면 '주택보험' 필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