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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 '올 뉴 렉스턴' 최대 190만원 할인


다양한 맞춤 할부 프로그램 운영…일시불 구매고객 혜택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쌍용자동차가 2월 '올 뉴 렉스턴'을 최대 190만원 할인하는 등 설을 맞아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쌍용차는 노후차 교체 지원 혜택을 더욱 확대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20만원 지원한다. 15년 경과 차량 보유고객이 조기 폐차할 경우 올 뉴 렉스턴은 90만원,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30만원 지원해 준다.

이에 더해 차종별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의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의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쌍용자동차]

또한 2월 쌍용차를 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인 딥 컨트롤 패키지 무상장착 및 무이자 할부,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 등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차종별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무이자 할부 등 경제적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수금(0~50%)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초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이와 함께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최대 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 지원과 선수금 30% 납입 시 0.9%(36개월)의 제로 할부, 선수금 없이 2.9%(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2.5%(60개월) 저리 할부로도 구매 가능하다.

또한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또는 50만원 지원금 중 선택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최대 72개월)로 구매 시 50만원 지원과 선수금 없이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은 노후차 교체지원, 로열티 프로그램, 스페셜할부 등의 혜택을 모두 받으면 최대 19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밖에도 뉴 렉스턴 스포츠&칸 및 코란도 이모션은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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