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통 단신] 오비맥주, 설맞이 소상공인 응원 外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 오비맥주, 설맞이 소상공인 응원 나서…"함께 극복합시다"

오비맥주는 배하준 대표와 구자범 수석 부사장, 최상범 부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인근 음식점 50여 곳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왼쪽)와 직원들이 강남구 삼성동 인근 음식점 입구에서 복조리를 달고 있다. [사진=오비맥주]

이날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떡 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고, 임인년 호랑이띠의 해를 맞아 업소 입구에 복조리를 달며 한 해의 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더욱 심해진 가운데, 국내 1위 맥주 기업으로서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뜻깊었다"며 "소상공인과 파트너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주류 도매사, 소상공인 등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주류 도매사 대상으로는 업계 최초로 구매 대금을 연장 및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파트너사 직원들의 안전한 업무 환경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기부, 지역 상권 식당의 광고 및 홍보를 지원하는 '카스 싹투어(SSAC Tour)' 상생 마케팅 캠페인 등을 펼쳤다.

◆ 쿠팡,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설맞이 대한민국 수산대전' 열어

쿠팡이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어촌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2022년 설맞이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쿠팡과 해양수산부는 쿠팡의 물류인프라를 활용해 어촌 특산물의 판로를 키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고등어·갈치·오징어·명태·조기·마른멸치 등 국내산 대표 어종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쿠팡 회원이라면 누구나 ‘설맞이전 20% 할인 쿠폰’을 총 4장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최대 5천원까지 할인되며, 1개 아이디로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와우멤버십 회원이라면 더욱 저렴한 ‘와우할인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로켓프레시’ 상품은 구매 다음 날 아침에 배송받을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산 13번 중매인 생물고등어 2~3미(1㎏) ▲우리배가 잡은 손질 동태(냉동·700g) ▲장대굴비 20미(냉동) ▲제주 은갈치(냉동·300g) 등이 있다. 다만, 이들 상품은 어촌 특산물 특성상 재고량에 따라 상품이 품절되거나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 SPC 배스킨라빈스, 설 명절 맞아 '그레잇 31데이' 실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매월 진행하는 '31데이' 이벤트 프로모션에 풍성한 혜택을 더한 '그레잇 31데이(Great 31Day)'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레잇 31데이'는 오는 31일 하루 동안 패밀리 제품을 구매하면 하프갤론으로 사이즈를 업그레이드해 주고, 추가 혜택까지 제공한다.

먼저 오프라인 매장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쿼터 사이즈 4천원 쿠폰을 제공한다. 간편결제 서비스 '해피페이'로 행사 제품을 결제하면 해피포인트 1천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다만 타 행사, 타 쿠폰, 제휴 할인 등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고객들의 '집콕' 생활에 맞춰 배달 혜택도 강화했다. 다음 달 3일까지 해피오더, 배달의 민족, 요기요, 카카오톡,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시 하프갤론을 패밀리 사이즈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달 30일까지 해피오더, 카카오톡, 배달의 민족을 통해 사전 픽업 예약을 하면 하프갤론은 6천원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레디팩은 3+1으로 구매 가능하다.

◆ CJ올리브영, 30일까지 '오늘드림' 즉시 배송

CJ올리브영은 설 연휴 전날인 30일 오후 8시 이전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에서 '오늘드림'으로 상품 구매 시 서비스 가능 지역에 한하여 3시간 내에 배송받을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급히 선물을 준비해야 하거나 매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과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휴 전날까지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선물할 수 있다.

'오늘드림' 서비스는 설 연휴 전날(30일)까지 운영된다. 오후 7시 59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다. 오는 2월 2일 오후 8시부터 주문 접수를 재개한다.

또 올리브영 모바일 앱에서 상품을 선택한 후 하단의 선물하기 버튼을 누르면 주소 없이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 특히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결제 시 '오늘드림으로 보내기'를 선택하거나, 받는 사람이 주소지를 입력한 후 배송 옵션을 '오늘드림'으로 지정하면 3시간 내에 빠른 선물 배송도 가능하다. 3만원 이상 선물 시에 한하며, 지역에 따라 일반 배송으로 변경될 수 있다.

◆ 홈플러스, 설맞이 '완구대전'…최대 80% 할인

홈플러스는 다음 달 9일까지 세뱃돈으로 주머니가 두둑해진 어린이 고객들을 위한 설맞이 '완구대전' 할인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바이트초이카, 바비 등 200여종의 인기 캐릭터 완구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볼보포크레인RC(600개 한정), 지프랭글러루비콘RC(400개 한정)를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완구대전 상품 7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레고' 100여종을 최대 40% 할인 ▲보드게임 80여종 20% 할인 ▲직수입 RC카·작동카 10여종 최대 50% 할인 ▲직수입 해리미 전 품목 70% 할인이 적용된다. 주요 신상품으로는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30여종, '한복입은 콩순이', , '또봇V 킹포트란' 등도 판매한다.

홈플러스 단독 한정 완구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핑크퐁 포크레인 중장비 ▲고고버스 유치원·경찰관·소방대장 플레이세트(3천개 한정) ▲X-SHOT 레제네레이트(1천개 한정) ▲DJ 턴테이블 믹서(900개 한정) ▲위드림 주얼리메이커(1천500개 한정) ▲LOL댄스머신(2천개 한정) ▲라즈베리하우스스페셜세트(2천개 한정) 등이다.

모델이 2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동과 함께 설 맞이 '완구대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 위메프, 설 연휴 대규모 쇼핑 행사…최대 5만 포인트 세뱃돈까지

위메프는 다음 달 1~6일 '22데이&위메프데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대대적인 특가 행사와 최대 5만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연다.

2월 1~2일 진행하는 22데이에서는 숫자 ‘2'를 활용, 상품 가격 끝자리가 22원인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양일간 0시부터 하루 6번에 걸쳐 혜택을 강화한 타임세일도 운영한다. 22데이 주요 상품은 ▲마니커 치킨너겟(200g) ▲베베숲 소프트 휴대캡(20매, 12팩) ▲마몽드 파운데이션 글로우(30ml) ▲언더아머 허슬 스포츠 백팩 ▲보랄 에어프라이어(9.2L) 등이다.

이어 2월 3~6일에는 '위메프데이'를 연다. 4일간 디지털·가전, 패션·뷰티, 리빙·가구·E쿠폰, 푸드, 유아동 카테고리 인기 아이템을 큐레이션한다. ▲싸이클론 유선 진공청소기 ▲코몽트 기모 반목티셔츠 ▲로이첸언폴드 체어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 등을 대표 상품으로 선보인다.

마트 장보기 상품을 큐레이션한 '위메프마트'도 열린다. 생활주방관, 즉석·가공식품관, 신선식품관, 가전·가구관 등 마트 주요 품목을 그대로 옮겨왔다. 모든 고객에게는 장보기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열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위메프에서 쇼핑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웅진식품 '빅토리아' 작년 연간 1억 2천만 병 판매

웅진식품은 탄산 스파클링 브랜드 '빅토리아'가 작년 1억2천만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식품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지난해 판매량 1억2천만 병을 넘어섰다. 월 평균 판매량 약 천만 병이며, 판매가 기준으로 550억을 달성했다. 빅토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9%가량 성장하며, 출시 이후 연평균 70%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웅진식품은 연간 판매량 1억 2천만 병을 기념해 오는 2월 3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에 빅토리아 연 1억 2천만 병 판매 축하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빅토리아를 증정한다.

빅토리아는 지난 2015년 4월 출시 당시 편의점, 마트 등의 오프라인 유통이나 광고보다는 실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주효한 온라인 시장 특성에 맞춰 타사 대비 대용량인 500ml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강력한 탄산이 주는 청량감과 16가지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

웅진식품 빅토리아 담당 박무룡 브랜드 매니저는 "앞으로도 빅토리아는 강한 탄산의 색다른 짜릿함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롯데온,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연휴 사용 설명서' 행사 진행

롯데온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연휴 사용 설명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받은 세뱃돈과 명절 상여금 등으로 나를 위한 선물 상품과 새해 결심 상품, 신학기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추가로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5일간의 긴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연휴 사용 설명서' 행사를 진행한다. 각 상품을 '명절증후군 날려버릴 상품', '세뱃돈 플랙스(Flex)할 상품' 등 나를 위한 선물 테마와 '숨겨왔던 몸매 찾기', '신학기 미리 준비' 등 새해 결심과 신학기 준비 등의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나를 위한 명품 선물로 '프라다 리에디션 미니 호보백', '버버리 체크 남녀공용울 캐시미어 머플러'를 판매한다. 명절에 지친 나를 위한 휴식 상품으로 '핸슨 프라임 1인 리클라이너 소파'를 선보인다. 또 새해 결심 상품으로 건강을 위한 '샤오미 YESOUL 스마트 훌라후프', '샤오미 YESOUL 스마트 스핀 바이크' 등을 판매하며, 새학기 준비를 위한 '닥스키즈 클래식 반성형 책가방과 신발주머니 세트'도 내놓는다.

아울러 연휴기간에 바로 즐길 수 있는 e쿠폰 행사도 준비했다. 매일 10개 e쿠폰을 할인 판매하며, 코로나 영향으로 고급 호텔 레스토랑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호텔 식사권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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