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조직개편·정기인사 실시…채널영업부문 신설


'본부' 조직 축소 '실' 조직 강화…6개 본부 14개 실로 재편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핵심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이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유진투자증권 CI. [사진=유진투자증권]

민첩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본부' 조직을 축소하고 '실' 조직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14개 본부는 6개 본부로 축소됐으며, 6개 실은 14개 실로 확대됐다.

유진투자증권은 고객 중심의 영업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리테일 영업을 담당하는 자산관리(WM)본부와 법인 영업을 맡고 있는 홀세일(Wholesale)본부를 통합해 '채널영업부문'을 신설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영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파생솔루션1팀, 2팀, 3팀을 통합해 '파생솔루션실'로 격상하고 채널영업부문 산하에 배치시켰다.

전략 기능 강화를 위해 전략기획실을 신설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 집중하고자 신성장전략투자실도 발족시켰다.

유진투자증권은 조직개편에 따른 정기인사도 발표했다. 조직개편과 인사는 2022년 2월 1일 자로 시행된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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