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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중앙선 KTX열차 서울역 출발 서명운동


[아이뉴스24 채봉완 기자] 경상북도안동시는 중앙선 KTX열차의 현재 시‧종착역인 청량리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동 신역사 준공과 함께 ‘청량리~안동’구간 중앙선 KTX가 지난해부터 개통되었지만, 청량리역은 서울의 동북부에 치우쳐 있어 투자기업과 안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재경출향인, 안동시민 등 이용객들의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전반적으로 KTX열차 이용률이 확대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안동역 중앙선 전경. [사진=안동시]

이번 서명운동은 KTX열차 이용률과 이용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관광과 산업 발전을 위한 안동인의 염원을 담아, 중앙선 복선화가 완료되는 시점(2023년말 예상)에 KTX열차 시종착역을 청량리역에서 서울역으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채봉완 기자(chbw271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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