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공개…"상반기 완공"


"SME, 창작자, IT업계 위한 공간도 제공"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상반기 완공을 앞둔 네이버 제2사옥의 조감도가 공개됐다.

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가 공개됐다. 사진은 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21일 판교 제2사옥 조감도를 공개했다. 현재 신사옥에는 시설 내 기술 점검을 진행할 네이버랩스 등 일부 조직이 먼저 이동을 완료한 상태다.

그랜드 오픈 전인 제2사옥에는 임차 종료된 외부 사업장의 일부 조직,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그리고 카이스트-네이버 인공지능(AI) 센터 연구진 등 네이버뿐 아니라 외부 파트너들도 먼저 입주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중·소상공인(SME), 창작자 등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해, 더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업무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첨단 기술을 경험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역에 대한 우려 없이 사옥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특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2사옥을 통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