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박건우 입단식 26일 개최…비대면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열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영입한 손아섭, 박건우(이상 외야수)에 대한 공식 입단식을 연다. NC 구단은 두 선수에 대한 입단식을 오는 26일 오전 11시 홈 구장인 창원 NC파크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는 손아섭, 박건우를 비롯해 암선남 구단 단장, 이동욱 감독 그리고 선수단을 대표해 올 시즌 주장을 맡은 노진혁(내야수)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단식은 온택트 방식인 비대면으로 치러진다.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에 따른 정부와 벙역당국이 정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췄다"며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연다"고 설명했다.

FA 자격을 얻은 손아섭이 24일 NC 다이노스와 계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그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NC로 유니폼을 바꿔입고 2022시즌부터 뛴다. [사진=NC 다이노스]

입단식은 임 단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손아섭과 박건우에 대한 유니폼 전달식, 명함 과 꽃다발 전달식, 선수 소감 발표 순서로 진행한다. 마지막에는 노진혁의 미니 인터뷰도 시간도 마련됐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입단식 참여를 원하는 팬은 21일부터 25일까지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 계정의 이벤트 포스팅에 두 선수에 대한 질문과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손아섭과 박건우는 입단식 당일 현장에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을 한다. 구단은 참여한 팬 중에서 22명을 선정해 사인볼, 사인 모자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구단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박건우(외야수)와 6년 총액 100억원에 계약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NC 다이노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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