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성인인증, 'PASS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로


영화관 최초…신분증 확인 업무 수행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영화관 CGV에 PASS 모바일 신분증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통신3사는 CGV와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통신3사와 CGV는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통신3사]

통신3사와 CGV는 모바일 영화티켓과 신분증을 결합한 '스마트티켓'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티켓은 모바일 영화 티켓과 모바일운전면허 서비스를 결합하는 스마트티켓으로 하나의 화면을 통해 티켓 확인과 신분증 확인이 모두 가능한 서비스다.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도입되면, 영화관에서도 간편하게 신분증 확인 업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된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를 관람하거나 주류를 구매할 때 필요했던 실물 신분증을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대체해 극장 내 업무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3사는 이번 PASS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계기로 고객의 문화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다양한 문화생활 공간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신3사와 CGV는 'PASS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을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영화 2천원 할인쿠폰(동반1인 가능, 최대 4천원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또는 PASS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현재 약 35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PASS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전국 5만여개의 편의점에서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 영문 운전면허증 발급 업무에 쓰이고 있다.

또한 무인 주류, 담배 자판기에서도 신분증이 없어도 신분확인 수단으로 활용된다. 바코드와 QR코드 스캔만으로 운전면허증 진위 확인이 가능하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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