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고객 3천명에 치킨 쏜다…오픈뱅킹 첫 등록 이벤트 실시


다른 금융사로 입금된 월급도 홈에서 한눈에 조회·이체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고객 3천명에게 치킨을 제공한다.

20일 카카오뱅크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오픈뱅킹 서비스로 본인 명의의 다른 금융사 계좌를 최초 등록하는 고객 3천명을 추첨해 치킨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첫 등록 고객 이벤트 이미지.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은 고객이라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 내 '오픈뱅킹 시작하기' 버튼을 통해 다른 금융회사 계좌를 등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홈 화면에서 카카오뱅크 계좌와 함께 오픈뱅킹 서비스로 등록한 타 금융회사 계좌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계좌 잔액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또 홈 화면에서 오픈뱅킹 계좌의 오른쪽에 위치한 '이체'를 누르면, 카카오뱅크 또는 타 금융회사 계좌로 바로 이체할 수 있다.

오픈뱅킹 계좌 등록 시에는 개별 금융회사의 계좌 번호를 직접 입력할 필요 없이 금융결제원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를 통해 한번에 여러 계좌를 조회하고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여러 금융회사 계좌에 흩어진 돈을 한눈에 관리하고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는 카카오뱅크 오픈뱅킹 서비스를 알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롭고, 즐거운 금융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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