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부천시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취약계층 돕는다


"소규모 복지시설의 급식수준 향상 위해 협력할 것"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사회적 취약계층의 영양증진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50명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식단 구성, 위생안전 관리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의 위생, 영양, 안전관리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19일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CJ프레시웨이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과 이수정 센터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0월 인천 서구에 이어 올해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으며, 지역사회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50명 미만의 사회복지시설은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어 자체적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제공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같은 '영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부천시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협업 하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케어푸드 브랜드인 '헬씨누리'의 시니어 맞춤형 식단과 조리법을 공유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그간 쌓아온 단체급식 및 케어푸드 역량을 발휘해 소규모 복지시설의 급식 수준 향상과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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