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고 0.4%p 인상


한국은행 기준금리 상승에 따른 조치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민수퍼정기예금 등 정기예금·시장성예금 17종과 KB두근두근여행적금 등 적립식예금 20종의 금리를 최고 0.40%p(포인트)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금리인상은 오는 20일부터 적용된다. KB국민은행의 비대면 전용상품인 KB반려행복적금의 경우 3년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연 3.35%로 변경되며, KB더블모아 예금은 1년 기준 최고 연 2.05%로 변경된다.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사진=KB국민은행]

특히 KB국민은행은 거래 실적에 따라 다양한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대표 범용 상품인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과, 사회초년생 대상 상품인 KB마이핏적금의 금리를 각각 0.4%p, 0.3%p 인상한다. 이에 따라 3년만기 KB국민ONE적금(정액적립식)의 경우 최고금리가 종전 연 2.75%에서 연 3.15%로, KB마이핏적금은 1년만기 기준 연 3.5%로 올라간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및 시장금리 상승분을 반영해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면서 "KB국민은행 거래고객의 자산형성과 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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