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피겨·스피드·쇼트트랙대표팀 격려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 회장이 빙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윤 회장은 선수들에게 격려금과 함께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

빙상연맹에 따르면 윤 회장은 충북 진천에 있는 진천국가대표 선수촌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직접찾았다. 그는 오는 2월 4일 개막하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연습하고 있는 피겨, 스피드 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했다.

윤 회장은 지난 5일에도 선수단 격려를 위해 진천 선수촌을 방문했고 17일 다시 한 번 진천선수촌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살폈다. 그는 지도자와 빙상연맹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방안등을 논의했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쇼트트랙남녀대표팀 선수단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윤 회장과 쇼트트랙남녀대표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선수단에게는 격려금 전달과 함께 선수들 사기 진작을 위해 개개인에게 올림픽 출전용 경기복과 태극기, 응원 메시지가 적힌 쿠키, 격려 편지가 담긴 응원박스도 직접 전했다.

선수별 개인 응원선물 지급은 빙상연맹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사례다.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와 선수들은 윤 회장과 함께 태극기에 서명을 새기며 베이징으로 출국 전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마음으로 출사표도 던졌다.

윤 회장은 앞서 14일에는 태릉 국제스케이트장과 태릉 실내빙상장을 방문해 스피드와 피겨스케이팅 지도자와 선수들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격려금을 전달했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고 현장 목소리를 듣는 시간고 가졌다.

윤 회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빙상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둬 한국 빙상종목의 높아진 위상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오른쪽)이 쇼트트랙 남자대표팀 선수인 황대헌에게 응원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빙상경기연맹]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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