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


오는 11일 청약 접수

[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KJ사랑주식회사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견본주택을 7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29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입지환경 및 주택형 등의 관람과 청약자격,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문건설이 시공하는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아파트와 유사한 구조를 띈 주거용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생활·교육·교통 등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천안시 중심 입지에 속하는 만큼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 조감도. [사진=KJ사랑주식회사 제공]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5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49~84㎡ 총 637실로 지어진다.

크기 별로는 전용면적 49㎡ 247실, 59㎡ 299실, 84㎡ 91실로 구성된다.

공급되는 오피스텔 637실은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자녀를 거느린 2~3인 가구를 위한 2룸과 3룸, 다락형 등으로 구성해 수요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일정은 오는 11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진행한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를 받는다. 타입별 1인당 1실(건)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신청금은 타입의 구분 없이 300만원이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할 의무가 없다.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을 접수할 수 있다. 100%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별하기 때문에 청약가점이 부족한 수요자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3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진행해 이달부터 시행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의 40% 적용을 빗겨간 단지다.

오피스텔인 만큼 청약 당첨 이후의 분양권은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아 비교적 금융 부담을 덜 수 있다.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주어진다.

‘신불당 동문 디 이스트 트윈스타’는 주거 선호도가 높고 주민 평균 연령이 젊은 지역인 서북구 불당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과 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천안아산역(KTX, SRT)과 아산역(1호선, 장항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를 통해 서울역, 용산역까지는 40분대, SRT를 통해 수서역을 3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또 천안고속터미널과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아산청주고속도로(예정) 등 도로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천안시청과 천안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고 천안시민체육공원, 아름드리공원 등도 가깝다.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대형마트도 주변에 들어서 있고 갤러리아백화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직주근접 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앞에 마련된 번영로를 이용하면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예정), 현대해상 천안사옥 등으로 오갈 수 있다.

천안백석농공단지, 아산탕정농공단지,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천안시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지역 내 기존 오피스텔과 다른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종윤 기자(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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