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2년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2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KBO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2022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를 실시했다.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는 2022 KBO 신인지명 선수 110명 중 군입대 선수 1명을 제외한 109명을 상대로 지난해(2021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는 지난 12월 31일 선수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KBO에 통보했다. KBO는 해당 결과를 이날 공식 발표했다.

KBO는 4일 2022 KBO 신인지명 선수들에 대한 도핑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군 입대 선수 한 명을 제외한 대상자 10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KBO 사무국 전경. [사진=아이뉴스24 포토 DB]

KBO는 "신인지명 선수를 대상으로 도핑 검사 및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해 선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핑 검사와 도핑 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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