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새해 블록체인 게임·NFT 집중 공략


마쓰다 요스케 사장, 신년 편지 통해 의지 밝혀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몇 년 동안 암호화 자산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수용이 증가했다. 이 공간의 사회적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향후 잠재적으로 자체 토큰을 발행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즈니스를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

마쓰다 요스케 스퀘어에닉스홀딩스 대표 [사진=스퀘어에닉스]

마쓰다 요스케 스퀘어에닉스홀딩스 대표는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신년 편지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에 집중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를 달궜던 뜨거운 주제로 ‘메타버스’를 들며 급부상한 또 다른 용어인 NFT에 대해서도 상세히 기술했다. 요스케 대표는 이미 사용자들이 암호화 자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이전과는 다른 장벽이 없을 것이라 예견했다.

또한 그는 블록체임 기반 토큰 게임이 “자급자족하는 게임 성장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바로 이런 종류의 생태계가 ‘탈중앙화된 게임’이라고 부르는 것의 핵심이며, 앞으로 게임의 주요 트렌드가 되기를 바란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스퀘어에닉스는 오는 2022년 중앙 집중식 게임과 함께 분산형 게임을 포트폴리오에 통합하는 것을 주요 전략적 주제로 잡았다.

그는 “우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고, 개발하고,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감동을 제공해 사회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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