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언론·미디어 제도개선 특위(미디어특위) 활동 시한을 내년 5월 29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박정민 기자좋아요 응원수 781 아이뉴스24 ICT부 박정민 기자입니다. 이헌승, 국힘 원내대표 출마…김성원·송언석 이어 3번째 휘발유 가격 5주 연속 하락…다음주 상승할 듯 주요뉴스새로고침 "테러 등 폭력적 표현 금지" 카카오톡, 16일부터 콘텐츠 관리 강화 게임이 4대 중독 물질? 성남시 공모전에 게임업계 '발칵' "여보, 당첨만 되면 로또래"…시세차익 10억 '줍줍' 청약 임박 BTS 정국, '도쿄를 다시 위대하게' 모자 논란…"즉시 폐기" 사과 "이렇게만 먹어도 100㎉ ↓⋯'라면' 건강하게 먹는 법은?" 패션 OEM기업 신원이 환하게 웃은 이유 "'백종원 방지법' 불똥 튈라"⋯프랜차이즈 '덜덜' '신세계 정유경 큰딸' 애니 "가수 데뷔, 가족 반대 심했다"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적발에…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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