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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최종보고회' 개최


우리 플랫폼 시장에 적합한 디지털 플랫폼 정책대안 고민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인터넷 플랫폼 이슈의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한 논의의 결과물이 발표됐다.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최종보고회'(최종보고회)와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5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최종보고회'(최종보고회)와 토론회가 개최됐다. 사진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제25차 전체회의에 참석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4차산업혁명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3일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 최종보고회'(최종보고회)와 토론회를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디지털 플랫폼 정책포럼'은 디지털 플랫폼의 건전한 발전과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해 구성·운영된 산·학·연 합동 논의체이다.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4개 분과에서 전문가 40여명이 총 30여회의 회의를 거쳐 우리 플랫폼 시장에 적합한 디지털 플랫폼 정책대안을 고민해왔다.

플랫폼을 둘러싼 이러한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해 4개 분과를 구성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다각적인 논의의 결과물을 오늘 최종보고회에서 발표했다.

분기별 주요 논의 내용은 ▲디지털 플랫폼 진흥 정책 및 투자 유치 활성화 ▲신기술·신서비스 플랫폼 성장 지원 ▲플랫폼과 전통산업간 협의의 장 마련 ▲민관 협력에 기반한 공동 자율규제 마련 ▲플랫폼 보유 데이터 접근 및 이용 활성화 ▲입점업체 등 플랫폼 이용자 보호 방안 마련 ▲재난·안전 등 다양한 사회 기여 제공 디지털 공간 진화를 위한 기업과 정부 협업 ▲AI 공정·투명·신뢰 확보 ▲데이터 안전 이용 ▲디지털 플랫폼 포용정책 개선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세계 어느 나라도 부럽지 않은 독자적인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왔다"라며 "혁신과 도전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새로운 투자와 변화가 발생하도록 혁신의 속도를 높여 디지털 플랫폼 산업이 지속적으로 경쟁하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안이 마련된 AI윤리 자율점검표 및 AI개발안내서 등은 내년에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배포"하고, "자율규제 체계를 비롯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전반적인 정책대안들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발표할 것"을 약속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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