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지난 15일 교내 진흥관에서 'SNS 마케팅 기획·실무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난 1월 경주관광두레협의회와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일환으로 2021년 2학기에 경주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SNS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SNS 마케팅 기획과 실무 과정을 개설했다.
임지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주 관광두레PD의 SNS 마케팅 교육을 통해 경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3개소(광명협동조합, 신라다움, 교촌가람)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SNS 콘텐츠를 기획 제작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경영학전공은 2019년부터 지역 관광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관광기업을 지원하기위해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MOU를 체결했다.
경주관광리빙랩, 관광개발론, 지역MICE캡스톤디자인, 관광브랜드디자인, 디지털마케팅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연계한 관광홍보영상 제작, 황리단길, 보문관광단지 등 주요 관광지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진행해 지역관광에 기여하고 있다.
최정자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학부장은 "학생들에게 지역과 상생하는 현장 중심의 관광 리빙랩(Living lab)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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