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 17일 개관


경주 첫 '반도유보라' 아파트…이달 28일 1순위, 중도금 60% 무이자 지원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반도건설이 이달 경주에서 첫 '반도유보라'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반도건설은 오는 17일 경북 경주 일원에 공급하는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KTX신경주역세권에 들어서는 첫 유보라 아파트로 KTX신경주역 경부선(KTX, SRT)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게다가 중앙선(청량리~영천역~신경주역), 동해선(포항역~신경주역~태화강역)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지구 내에는 상업용지, 업무용지, 학교,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광역조감도. [사진=반도건설]

단지에는 경주 최초로 단지 내 별동학습관이 마련된다. 별동학습관은 YBM과 연계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설계되며, 주부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와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는 알파룸 등을 적용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는 경북 경주 신경주역세권 B4블록(1천100세대), B5블록(390세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4개 동, 1천49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74~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경주 시내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될 예정이다.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계약 시) 1천만원,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등기전 전매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주는 비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경과,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또는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 용강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방문 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유닛, 단지 배치, 입지적 특장점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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