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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 로고 및 카드 디자인 변경


 

약 30년간 사용됐던 비자카드의 로고와 카드 디자인이 대대적으로 바뀐다고 비자카드가 15일 발표했다.

변경된 BI(Brand Identity) 도입으로 지난 40여년간 사용해온 특유의 삼색띠 (청, 백, 금색)가 없어지고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이 도입된다.

비자 카드의 상징이기도 한 카드 전면 비둘기 홀로그램이 카드 뒷면의 자기 띠와 통합됨에 따라, 카드 발급사가 전면에 활용 할 수 있는 디자인 공간이 늘어나게 된다. 자기 띠와 비둘기 홀로그램의 통합으로 카드 복제도 한층 어려워진다고 비자카드는 강조했다.

비자카드는 올해 말부터 새로 발급되는 카드와 가맹점 표지에 새 로고를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이번 달부터 올 연말까지 변경된 BI를 알리기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비자카드는 "세계적으로 13억장의 카드를 발급하고 2천2백만 카드 가맹점을 보유한 비자는 최저의 비용으로 점차 새 로고와 카드 디자인의 도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비자는 새로운 브랜드에 관한 안내지침을 상반기 중 카드 발급사들과 카드 제조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3년 동안 실질적인 카드 디자인의 전환을 진행한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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