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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느, 자회사 '아토세이프'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2022년 11월 상장 목표로 IPO 준비 중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본느가 내년 중으로 자회사(지분율 68.9%) 아토세이프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본느는 2022년말을 목표로 아토세이프의 코스닥 입성을 준비하고 있다.

본느가 자회사인 아토세이프의 상장 일정을 저울질 하고 있다. 잠정적으로 내년 11월 전후로 점치고 있다. [사진=본느]
본느가 자회사인 아토세이프의 상장 일정을 저울질 하고 있다. 잠정적으로 내년 11월 전후로 점치고 있다. [사진=본느]

본느 관계자는 “아직 공식적인 공개는 어렵지만, 내년 11월 아토세이프 상장을 목표로 일정을 소화 중”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본느 자회사로 편입(매각가 248억원)된 아토세이프는 ▲고농축, 고기능 세제 전문 브랜드 ‘쉬슬러’ ▲기능성 구강 제품 전문 브랜드 ‘덴티 본조르노’ ▲조향제품 전문 브랜드 ‘밀크코튼’ 등을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아토세이프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IFRS 적용 기준)은 각각 354억원, 34억원이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은 214억원, 11억원이다.

아토세이프는 회사명 보다 강호동을 모델로 한 쉬슬러로 대중에게 잘 알려졌다. 본느는 화장품에 집중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아토세이프를 인수했으며 기업공개(IPO)를 전제로 기업 성장 스케줄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당시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나우IB캐피탈이 각각 5.5%의 아토세이프 지분을 인수했고, 상장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로 출발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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