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애플 시가총액, AR글래스로 3조달러 진입"


아이폰·AR글래스 통해 매출성장 가속화…주가상승도 견인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내년 애플의 시가총액이 아이폰의 인기와 증강현실(AR) 글래스의 출시로 매출 강세가 이어지며 주가를 끌어 올려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애플인사이더는 투자사 웨드부시증권의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내년도 애플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전했다.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공급망 붕괴에도 애플이 내년에 AR글래스같은 신사업의 진출로 여전히 매출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부품 공급사들과 애플 매장의 재고상태를 토대로 애플 아이폰13의 구매수요가 아직도 공급량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내년도 애플 시가총액이 AR글래스 등의 출시로 3조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위키피디아]

이에 애플은 연말 대목 특수와 교체수요로 북미와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아이폰 4천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애플이 내년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AR글래스가 주가 반등을 시켜 시가총액이 3조달러에 이르는데 일조할 것으로 봤다.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애플은 AR글래스의 인기를 성장동력으로 삼아 2022년 회사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시가총액도 3조달러에 진입할 것으로 봤다.

이는 최근 애플의 주가상승 동향을 봐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애플 주가는 올해들어 32% 상승했고 지난 3년동안 315% 급등했다.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은 2조8천800억달러로 3조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안희권 기자(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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