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매년 겨울이 되면 챙겨야 할 중요한 연례 행사가 있다. 바로 '김장'이다. 부모님께서는 아직도 배추 절이기부터 배추 속을 직접 만들어 김장을 하신다.
올해도 12월이 다가오자 어김없이 김장 준비를 하셨다. 김장은 배추 절이기부터 속 만들기, 버무리기까지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마음을 먹고 임해야 한다.
올해 역시 큰 마음을 먹고 김장에 임했다. 다만 이전과 달라진 게 있다면 재료 손질에 있어 기기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는 점이다. 마침 브라운 핸드블렌더 MQ7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김장을 할 때 도움을 받아봤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035X' 구성품 [사진=서민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d01d6fe61bcb9.jpg)
사용하게 된 브라운 모델은 'MQ 7035X'로 블렌더 본체와 다지기(초퍼), 거품기, 비커 등으로 구성됐다. 100주년 기념 모델로 제품을 세워서 보관할 수 있는 스탠드도 포함됐다.
우선 사용법은 간편했다. 본체에 원하는 용도에 따라 블렌더, 초퍼, 거품기 등을 장착하고 사용하면 되는데, 결합과 분리 모두 힘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어 손쉽게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할 수 있었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035X' 구성품 [사진=서민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4a966a02ff75a.jpg)
가장 먼저 찹쌀풀을 만드는 데 블렌더를 활용했다. 불린 찹쌀을 냄비에 넣고 물과 함께 끓이며 블렌더로 저어주니 곱게 분쇄됐다. 기존에는 나무 주걱으로 오랜 시간 저어줘야 했지만, 블렌더를 활용하니 곱게 갈려 보다 빠르게 풀을 만들 수 있었다.
특히 작동 방법이 마음에 들었다. 손으로 잡는 부분 상단에 버튼이 탑재됐는데, 누르는 강도에 따라 속도가 조절돼 한 손으로 편하게 작동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재료의 상태를 보며 직관적인 작동이 가능했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035X' 구성품 [사진=서민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c1c3c545e7c9e.jpg)
본체를 힘줘 누르니 블렌더가 위아래로 움직였다. '액티브 무빙 칼날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칼날이 위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인 블렌딩이 가능했다. 또 튐 방지 기술이 적용된 덕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뜨거워진 풀이 튀는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마늘과 생강, 양파, 무, 사과 등 각종 재료 다지기에 나섰다. 재료가 묽지 않아서 그런지 블렌더 작동은 더딘 편이었다. 이 때문에 초퍼를 장착해 사용했다.
초퍼의 활용도는 기대 이상이었다. 그동안 사용했던 블렌더는 마늘을 다질 경우 입자가 너무 곱거나 덜 갈리는 등 들쭉날쭉이었지만, 브라운 제품의 경우 균일한 입자로 다질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035X' 구성품 [사진=서민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59d94136d00d4.jpg)
다져지는 속도도 빠른 편이었다. 2kg 마늘을 모두 다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에 불과했다. 이어 생강, 양파, 사과, 무도 큰 불편함 없이 잘 다져졌다.
다만 야채가 클 경우 잘 갈리지 않는 것은 다른 제품과 다르지 않았다. 예컨대 작은 양파 2분의 1 조각 크기는 잘 갈리지 않아 2, 3번 칼질을 추가로 해서 넣어야 했다.
또 제품이 갈리면서 용기 표면에 붙어 중간중간에 뚜껑을 열어 숟가락으로 한 번씩 재료를 모아줘야 한다는 점 역시 다른 제품과 비슷했다.
하지만 브라운 핸드블렌더 MQ7은 전반적으로 높은 성능과 블렌딩과 다지기, 거품기를 원하는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손으로 누르는 세기에 따라 작동되는 방식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브라운 핸드블렌더 'MQ 7035X' 구성품 [사진=서민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95471616e62d.jpg)
브라운 마케팅 관계자는 "브라운 핸드블렌더 MQ7 시리즈는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돼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특히 다지기, 블렌딩 등의 요리 과정을 한 제품으로 간편히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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