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예년보다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목요일인 9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짙게 나타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8∼17도로 예보됐다. 12월 초순치고 평년보다 5도가량 높은 것인데 큰 일교차에 주의가 필요하다.

목요일 날씨 [사진=기상청]

대기 정체로 먼지가 쌓이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해상은 동해 남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25~50km/h(7~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를 당부했다.

다음 주 월요일에 서울의 최저기온 영하 6도선까지 곤두박질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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