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삼부토건은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안산시 성곡동 복합시설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852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0층, 오피스텔 1개동 220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신축공사이다.
![삼부토건은 430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복합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사진=삼부토건]](https://image.inews24.com/v1/f3bf50f83b776b.jpg)
계약금액은 430억원이다. 이는 작년 매출액 3천763억원의 11.4%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개월이다.
사업지는 인근에 시화, 반월 국가산업단지에 가동 중인 약 1만7천 개 정도의 업체 수에 비해 주거대체시설이 매우 부족한 편이다. 풍부한 배후수요가 예상되며, 개발 가치는 주변의 시화MTV(Multi Techno Valley) 개발사업 및 거북섬 해양레저 복합단지 개발사업 등을 감안하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주변 교통은 평택시흥고속도로를 통해 접근성이 높아 사통팔달 지역으로도 불린다. 삼부토건에 따르면 해당 복합시설 부지는 서해선 원시역과 자동차로 9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4호선 초지역과 14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 주위에 서울대학교 배곧캠퍼스 등 대학교들이 위치해 교육시설 여건이 양호하다. 아울러 다수의 의료시설과 대형 유통매장 등 편의시설이 인접하고 있어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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