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KB국민카드 AI·빅데이터 기반 IT 운영 플랫폼 구축


IT 서비스 관리 사용성 확대 및 체계 강화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HPE(김영채 대표)는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와 협력을 통해 국내 카드사 최초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일 발표했다.

HPE 로고 [사진=HPE]

이를 통해 KB국민카드는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IT 서비스 관리 사용성 확대 및 선진 IT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카드 측은 "기존 장애 발생 시 사일로화 되어있는 장애 원인 분석 방법에서 벗어나 AI·빅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중심의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으로 사전 장애 감지 및 서비스 토폴로지 기반 요소 간 연관 관계 파악을 통한 장애 원인 파악으로 보다 선제적인 장애 대응 능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HPE와의 협업을 통해서 이전보다 수월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향후에도 비즈니스 성장의 전략적 조력자로써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HPE는 ▲서비스-서버 장비-어플리케이션 간의 매핑 관계 정립 ▲기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 및 이슈 사항 정리를 통한 이상 징후 탐지 정책 수립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최적화된 시스템 운영 및 모니터링 대시보드 설정 등을 제공했다.

플랫폼 구성 변경 시에도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던 기존 대시보드의 한계를 극복하여 담당자가 보다 편리하게 종합적으로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동화된 관제 및 운영 지원으로 담당자의 경험이나 역량이 플랫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AI·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부하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신종민 한국HPE 포인트넥스트 컨설팅 사업부 상무는 "HPE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KB국민카드의 IT 환경 구축 및 운영 파트너로써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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