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미크론 우려' 완화에 1%대 상승 출발…'천스닥' 회복


코스닥 1.15%↑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코스피지수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완화 영향으로 30일 장 초반 1%대로 상승하며 반등하고 있다.

이날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22포인트(1.04%) 오른 2939.54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20억원, 160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89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 비금속광물, 은행 등이 2%대로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은 3% 가까이 내리고 있고 통신업, 의약품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뱅크, 기아 등이 1%대로 상승 중이다. 반면 LG화학, 셀트리온 등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조은수 기자]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1.46포인트(1.15%) 오른 1003.80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42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8억원, 1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제약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디지털, IT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이 2% 이상 상승 중이다.

전일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68% 올랐고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32%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88% 오르며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테슬라가 5% 이상 올랐고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도 2%대 강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8% 급등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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