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AI 테크' 수료생, 경진대회 수상


올해만 6개 AI 경진대회서 잇따라 수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네이버는 자사의 커넥트재단(이사장 조규찬)에서 운영하는 AI 집중 교육 과정인 '부스트캠프 AI 테크' 수료생들이 국내 AI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재단은 IT 업계에서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 해당 과정을 신설해 약 4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올해 총 6개의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 ▲2021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1위 ▲애니멀 데이터톤 코리아(Animal Datathon Korea) 2021 2위 ▲네이바 클로바(NAVER CLOVA) AI 러시 2021 1위 ▲2021 국립국어원 인공 지능 언어 능력 평가 대회 장관상 1위 ▲AI×북커톤(Bookathon) 대상 ▲내셔널 패솔로지 헬스 데이터톤(National Pathology Health Datathon) 2021 대상 등이다.

[사진=네이버]

부스트캠프 AI 테크는 인공지능 분야 기초적인 지식 습득부터 실제 데이터셋을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하고 서비스에 적용해 보는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 과정은 '팀 학습' 및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돼 협업 능력, 문제해결 능력,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 등 AI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다.

특히 '2021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의 법률 문서 요약 모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미니언즈팀은 비전공자와 AI 입문자로 부스트캠프 AI 테크에 참여해 대회 수상까지 이어진 사례다. 미니언즈팀은 "부스트캠프는 AI 입문자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며 "부스트캠프 AI 테크에서 얻은 지식과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접근법을 활용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준희 네이버 커넥트재단 부스트캠프 리더는 "올해 처음 배출된 부스트캠프 AI 테크 수료생들이 국내 AI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은 물론, AI 업계에서 핵심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며 "열정 있는 누구나 AI 전문가로 도전할 수 있도록 AI 개발자 커뮤니티와 커리큘럼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12월 6일 오전 10시까지 부스트캠프 AI 테크 3기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모집 일정과 세부 커리큘럼은 부스트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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