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진성 기자] 부산광역시 북구는 오는 20일과 21일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구포가축시장 폐업 2주년을 기념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을 위한 ‘제2회 부산 북구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1회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와 달리 이번 제2회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축제 개막식에서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선포식'을 통해 동서대학교와 협업으로 제작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캐릭터를 공개한다.

또 동물사랑 나눔업체인 ‘피터펫 애견프랜차이즈’와 ‘펫로스케어’가 길고양이 급식소 자원봉사자에게 사료를 전달하는 동물사랑 나눔행사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꿈꾸는 고양이 상영 ▲강민현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 ▲반려동물 입양 가족과 함께하는 토크쇼 ‘행복한 입양이야기'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의 문제견 행동교정 상담 ▲반려견 힐링 산책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부산과학술대학교에서 개발한 친환경 반려동물 용품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비문 기반 동물등록 방식 개발' 과제 수행 업체인 아이싸이랩의 비문 등록에 대한 시범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김진성 기자(jinseong948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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