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군인공제회, 맞손…"군인 복지 개발·우대 혜택 제공"


SaaS 기반 화이트레이블 기술로 군 복지 향상 지원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야놀자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화이트레이블 기술로 군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

야놀자와 군인공제회가 군인 복지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 김종윤 야놀자 대표.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군인공제회와 군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군인 및 군무원의 여가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먼저, 야놀자는 군인공제회 전용 예약 채널을 구축한다. 야놀자의 SaaS 기반 화이트레이블을 적용해 추가 인증 없이 군인공제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숙소·레저 등 여가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채널 통해 예약 시 4% 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야놀자의 데이터 마케팅을 벤치마킹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여행 상품, 렌트카 등 제휴상품을 확대해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및 군무원들이 마음 편히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만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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