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센터 몰테일, 미국·독일산 요소수 긴급 공수


해외 직구 서비스 통해 구매 지원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최근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센터가 직구대행 서비스를 통해 구매 지원에 나섰다.

미국 블루데프(왼쪽)와 독일 애드블루 요소수 제품. [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 몰테일은 해외직판마켓 '테일리스트'와 몰테일 '다해줌' 서비스를 통해 미국·독일·일본산 요소수를 국내시장에 긴급 공수한다고 8일 밝혔다.

테일리스트는 국내 쇼핑과 동일하게 해외쇼핑과 해외 배송을 해주는 쇼핑몰이다. 다해줌은 현지어를 몰라도 해외 상품 구입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준다.

몰테일 관계자는 "미국과 독일 등은 중국 의존도가 낮아 요소수가 부족하지 않고 직구가 가능하다"며 "테일리스트는 요소수 물량을 확보해 보내 주는 역할을 하고 다해줌은 주문을 받은 현지 DM가 물건을 구해 보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몰테일이 긴급 공수하는 디젤 요소수는 미국석유협회의 인증을 받은 미국 1위 브랜드 9.46L용량의 블루데프(BlueDEF)와 독일산 10L 용량의 애드블루(AdBlue)다.

이 요소수는 노즐이 포함돼 있으며 모든 디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하고 안전한 무독성 및 불연성 제품이다.

몰테일은 일본산 요소수도 추가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