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손혁 전 감독 참여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 '리스타트'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염경엽 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SK 와이번스 감독과 손혁 전 넥센, SK 투수코치 겸 키움 전 감독이 강사로 직접 챰여하는 코치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와 손 전 감독이 참여하는 경기·인천 지역 순회 코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코치 아카데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로 그동안 중단됐다. 그러나 KBO는 정부와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 적용에 맞춰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재개하기로 했다.

염경엽 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감독은 KBO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고 있다. 염 전 감독은 오는 16일부터 재개되는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해 타격, 수비, 주루 등에 대해 강의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번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운영된다.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수원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염 전 감독이 코칭 리더십 교육, 타격 파트와 수비 및 주루 파트를 담당한다. 손 전 감독은 투수 파트를 맡아 진행된다.

임효성 상명대학교 특임교수가 아카데미 참석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부정행위 방지 관련 강의를 교육할 예정이다.

경기·인천 지역 순회 아카데미는 경기 및 인천 지역 초·중·고 대학 및 리틀야구 지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인원이 70명을 초과할 경우에는 선착순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KBO 육성팀으로 유선을 통한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손혁 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SK 와이번스 투수코치 ·전 키움 감독은 염경엽 전 감독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재개되는 KBO 순회 코치 아카데미에 강사로 참여해 투수 파트 강의를 담당한다. [사진=정소희 기자]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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