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https://image.inews24.com/v1/b8a9ed65b3a606.jpg)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리니지W'가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대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회사 측은 4일 00시에 한국, 대만, 일본 등 12개국에 리니지W를 동시 출시했다. 현재 10개 월드, 120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4일 오후 6시에는 신규 월드 '판도라'를 오픈한다.
리니지W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해 월드와이드(Worldw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글로벌 신작이다.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 ▲풀 3D 기반의 쿼터뷰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 기능 등이 특징이다. 콘솔 기기를 통한 크로스 플레이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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