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KB금융그룹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ESG 통합등급과 분야별 전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금융회사 중 2년 연속으로 전 부문 A+ 등급을 받은 것은 KB금융이 유일하다.
KB금융은 지난해와 올해 지배구조를 포함한 모든 ESG 평가 항목에서 A+ 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KB국민은행 사옥 모습. [사진=KB국민은행]](https://image.inews24.com/v1/da610e9e4f89c1.jpg)
KB금융에 따르면 환경 경영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추진 전략 'KB Net Zero S.T.A.R.'를 발표하고,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NZBA(Net-Zero Banking Alliance, 넷제로은행연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활동을 추진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선 금융지주사 최초로 2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보유한 점, 그룹 내 여성인재 양성 특화 프로그램 운영이 높이 평가됐다. '지배구조'는 이사회 내 ESG위원회 설치, 지배구조의 독립성·공정성·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K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모든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지속적으로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KB금융은 글로벌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이행과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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