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한정식 집에서 만찬 회동 전 인사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한정식 집에서 만찬 회동 전 인사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한정식 집에서 만찬 회동 전 인사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오른쪽)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만찬 회동이 열리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한정식집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국회사진취재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국민의힘, 경선 여론조사 문항 '對이재명 본선경쟁력 질문 1개' 의결 文, 이재명에 "후보 돼 여러모로 감회…겪어보니 제일은 정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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