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약보합 마감…SKC·KB금융·카카오 동반 순매수


외인 코스닥 순매수 1위 에코프로비엠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C, KB금융, 카카오 등을 동반 순매수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2일 코스피가 전일보다 1.17포인트(0.04%) 하락한 3006.1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1천83억원, 개인이 667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기관은 1천845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의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네이버,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관은 포스코케미칼, 포스코, SK텔레콤 등을 덜어냈다.

외국인은 삼성SDI를 가장 많이 사들였고 SK하이닉스, KB금융 등도 순매수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C, 크래프톤 등을 담았다.

대형주 중에서는 포스코가 2% 이상 빠졌고 크래프톤, 삼성물산, 네이버 등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가 2% 이상 올랐고 삼성SDI,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1% 넘게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전기가스, 비금속광물 등이 2% 안팎으로 내렸다. 반면 종이목재가 4% 가까이 올랐고 통신업, 의료정밀 등도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37포인트(0.14%) 상승한 995.07로 마쳤다.

외국인이 1천5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151억원, 20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에코프로비엠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다원시스, 비덴트, 우리기술투자 등도 담았다. 기관의 순매수 상위 종목은 카카오게임즈, 에코프로에이치엔, 맥스트 등이다.

외국인은 위메이드, 에이치엘비, 펄어비스 등을 팔았고 기관은 이날 상장한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해 티앤알바이오팹, 레고켐바이오 등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정보기기, 종이목재, 금속 등이 1%대로 하락했고 출판매체, 방송서비스, 오락 등은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1원 내린(0.01%) 1천177.1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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