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메타버스·모빌리티·헬스케어' 그룹 정보화 전략 제시


메타버스, 디지털 혁신, 유통·화학·식품·서비스 분야 BT 전략 등 논의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지난 13일~14일 양일 간 메타버스, DT(디지털 전환) 등을 논의하는 '제16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제 16회 롯데 정보화 전략 세미나 홍보 포스터 [사진=롯데정보통신]

이날 고객 경험의 혁신을 위해 롯데정보통신은 메타버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롯데그룹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신성장 사업에 대한 전략과 기술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제시하였다.

또한,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롯데정보통신의 DT 전문 컨설팅 방향성과 롯데 스마트 에코 시스템 기반의 제조, 물류, 유통, 서비스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롯데정보통신이 최근 인수한 메타버스 전문기업 칼리버스(구 비전VR)의 김동규 대표이사는 그룹의 메타버스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3D 가상 체험관인 '롯데 유니버스(LOTTE Universe)'를 시연하여 세미나 참석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현실과 흡사한 가상 공간을 구현해 호응을 얻었다.

IT 인프라 측면에서는 자체 개발한 엘클라우드(L.Cloud)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행사 마지막에 이훈기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은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IT/DT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선점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선도하기 위해 메타버스, 모빌리티, DT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의 경험을 혁신하고 롯데그룹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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