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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콘진, PD전국대회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개최


'PD가 말하는 미디어와 지자체의 상생' 등…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극복 방안 모색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침체한 지역 경제·방송 시장 위기 극복을 위한 포럼이 개최됐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 PD전국대회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 [사진=방콘진]
방송콘텐츠진흥재단 PD전국대회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 [사진=방콘진]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사장 정상모)은 한국PD연합회(회장 전성관)와 공동주최하고, 목포시와 삼성언론재단이 협찬하는 2021 PD전국대회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을 7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목포 샹그리아 비치 관광호텔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침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지역축제 취소에 따른 지자체 홍보 담당자들의 고민과 대응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현직 PD가 바라보는 코로나 시대의 방송가 변화에 관한 대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포럼 1일차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 극복을 위한 지자체 움직임'을 주제로 목포시 미디어 마케팅팀 장일례 팀장과 대구관광재단 박상철 대표, 보령머드축제관광재단 이용열 사무국장, 충주시 농정과 유통팀 김형석 팀장이 각 지자체별 미디어 홍보사례를 발표했다.

아울러 'PD가 말하는 미디어와 지자체의 상생'을 주제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김형윤 책임 PD와 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고찬수 PD가 미디어의 선한 영향력과 지역-미디어의 상생 방법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비욘드커브 박채연 대표가 '언택트 시대 맞춤형 판로개척 서비스 시초'에 대해 이야기했다.

맹찬호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상임이사는 "올해 목포에서 진행된 '포스트 코로나 상생포럼'에서 지자체 홍보 담당자들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 콘텐츠들을 볼 수 있었다"며 "이를 미디어와 연계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콘텐츠에 담아 지역을 브랜드화해 홍보한다면,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의 대체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혜리 기자(chew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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