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카드가 캐스퍼(CASPER) 오너들의 실용성과 라이프스타일에 초점 맞춘 전용 카드를 선보였다.
29일 현대카드는 현대 모빌리티(Hyundai Mobility)카드인 '캐스퍼 경차카드'와 '현대 모빌리티카드 (캐스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캐스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사진=현대카드]](https://image.inews24.com/v1/f5ee4c1e4a4080.jpg)
이번에 선보인 2종의 카드는 현대자동차 엔트리급 서브 캐스퍼 전용 라인업으로 주유, 차량 유지관리를 비롯해 모빌리티 업종 이용 시 블루멤버스 포인트 리워드 혜택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캐스퍼 전용 카드는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주유 혜택에 초점 맞춘 '현대 모빌리티 카드 (캐스퍼 경차카드)'와 차량 유지관리 및 모빌리티 혜택에 초점 맞춘 '현대 모빌리티 카드 (캐스퍼)' 중 선택할 수 있다.
'현대 모빌리티 카드 (캐스퍼 경차카드)'는 경차 유류세 환급 대상자 전용 카드로 주유 및 충전(LPG) 시에 유류세 환급을 받을 수 있고, 현대오일뱅크 또는 SK에너지 주유 및 모든 LPG 충전소 이용 시 리터당 130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료 결제 시에는 3만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혜택을, CASPER 신차 구매 시에는 2% 블루멤버스 포인트 적립 또는 블루 세이브-오토 이용 시 1.2% 캐시백을 제공한다.
'현대 모빌리티카드 (캐스퍼)'는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최대 1%를 한도 제한 없이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주유, 정비, 주차 등 차량 유지관리 업종을 이용하면 2%, 대중교통, 쏘카, 타다 등 모빌리티 업종을 이용하면 1%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결제금액의 최대 3%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국내외겸용 모두 3만 원 이며 '현대 모빌리티카드 (캐스퍼 경차카드)'의 경우 유류세 환급 대상이면 연회비가 면제 된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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