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무전원 직수정수기 '콤팩트' 성장세…1인가구·비대면 영향


콤팩트, 누적 판매 2만대 돌파…출시 이후 판매량 꾸준히 증가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1인가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수기 시장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소형 제품과 자가관리형 제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청호나이스는 무전원 직수정수기 '콤팩트'가 누적판매 2만 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콤팩트는 지난 2019년 6월 출시된 제품으로 출시 첫해 3천 대를 시작으로 지난해 7천 대, 올해 1만 대가량 판매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청호 무전원 직수정수기 콤팩트 [사진=청호나이스]

판매 성장세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은 슬림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의 자가관리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콤팩트는 무게 1.9kg, 가로폭 12.8cm로 공간 효율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가 필터 교체방식이 적용됐으며, 무전원 시스템으로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시판 영업으로 낸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렌털업계는 대체로 방문판매 비중이 높은데, 이 제품은 일시불 전용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형근 청호나이스 시판영업부문 이사는 "'청호 직수정수기 콤팩트'는 1인가구 및 자가관리형 선호고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경제적인 부분과 설치공간 등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서민지 기자(jisseo@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