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흥아해운이 거래재개 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흥아해운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 주식매매거래가 재개된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았다.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f4936f517293a2.jpg)
16일 오전 9시 55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29.95% 급등한 2천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거래재개가 시작된 전날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흥아해운은 2019 사업연도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으며 지난해 3월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2020 사업연도에도 자본금 감소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기도 했지만, 자구 이행을 통해 이를 해소했다.
한국거래소는 이에 지난 14일 흥아해운의 상장유지 결정을 내리면서 약 1년 6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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