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생 기획전' 참여 소상공인 매출 183%↑


지자체 '온라인 기획전' 전체 매출 중 40% 쿠팡 통해 발생

[아이뉴스24 신지훈 기자] 쿠팡은 올해 1~8월 지방자체단체와 함께하는 온라인 상생 기획전에 참여한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지자체와 함께 소상공인과 농축산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쿠팡]

쿠팡은 지자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농축산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 등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경상북도·경상남도·충청남도·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지자체별로 진행한 '온라인 상생 기획전'에서 소상공인 전체 매출의 40% 가량이 쿠팡을 통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동대문 도매업에서 시작해 자체 브랜드로 성장한 패션의류업체 브이엠컴퍼니는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지난 1년간 매출이 2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상남도 소재 자동차 액세서리 용품업체 더클래스는 쿠팡 로켓배송 입점과 지자체 상생 기획전 참여를 통해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653% 급증했다.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을 비롯해 '소상공인 상품 전용관', '지역 농수산품 전문관' 등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천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조성해 전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신지훈 기자(gamja@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