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가 감각적인 디자인의 '바이오(VAIO)' 노트북 신제품 2종(VGN-FS18LP, VGN-FS15LP)을 출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나온 FS시리즈는 15.4인치의 와이드 화면과 슬림한 사이드라인의 엔터테인먼트용 제품이다
본체 상하표면과 내부 프레임은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됐고 '펄 화이트' 컬러는 다른 제품들과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FS 시리즈는 인텔 915PM 익스프레스 칩셋, 고선명 LCD(Clear Bright LCD)가 채용됐다. 최신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GeForce) Go 6' 그래픽 칩셋이 장착돼 HD급 고화질 영상을 지원한다.

상위 모델인 FS18의 경우 DVD+R 더블 레이어 디스크(Double Layer disc)를 지원하는 DVD±RW를 장착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더블 레이어 디스크는 상용 영화 DVD, 게임 DVD와 비슷한 형식의 저장 매체. 4.7GB를 저장할 수 있는 기존의 싱글 레이어 디스크의 약 2배, 700MB CD보다는 무려 12배에 이르는 약 8.5G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소니스타일 온라인(www.sonystyle.co.kr), 바이오 공식 대리점 및 고객 콜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VGN-FS18LP 모델이 279만 9천원, VGN-FS15LP 제품은 219만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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