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개발·시스템·UX 분야 IT 인력 200여명 공개채용 실시


시스템 고도화와 신사업 역량 강화 일환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대규모 IT 인력 채용에 나선다.

빗썸은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려고 IT 직군의 인재를 대규모 충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빗썸 CI 이미지. [사진=빗썸 코리아]

모집분야는 ▲백·프론트엔드 개발 ▲iOS·AOS 개발 ▲데이터 모델링 및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엔지니어 등 시스템 개발과 UI·UX 디자인을 비롯한 IT 직군 전반이다.

공개채용 모집인원은 총 200여명으로, 각 분야와 직무에 따라 1년차부터 10년차 이상까지 뽑는다.

지원기간은 9월18일부터 10월2일까지 약 2주간이다. 온라인 접수마감 이후 대체 휴일인 10월4일 해당 직군에 한해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응시하게 된다. 이후 진행되는 1차 기술면접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빗썸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진행하는 최종면접 절차만 대면으로 실시된다.

공채 합격자는 입사 시 이전 직장 연봉금액 기준 최소 1.5배 인상, 재직기간 1년을 조건으로 계약연봉의 20%에 달하는 사이닝보너스도 지급된다. 최종입사 이후 우수인재로 분류될 경우 스톡옵션과 주거비용 지원을 지원 받는다.

빗썸 관계자는 "이번 IT 인력 공채를 시작으로, 각종 신사업 전략과 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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