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주 분양동향] 전국 1만4467가구 공급…견본주택 2곳 개관


대구 '힐스테이트동인', 부산 '백양산부암서희스타힐스' 등 청약 예정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1만4천여 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전국 19개 단지에서 1만4천467가구(일반분양 7천85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 이의동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 대구 중구 동인동1가 '힐스테이트동인',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백양산부암서희스타힐스'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 청학동 '오산세교2지구중흥S클래스(A4·A9)', 대구 수성구 파동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 등 2곳만 오픈을 앞두고 있다.

2021년 9월 셋째 주 분양일정. [사진=부동산114]

현대건설은 경기 수원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서 '힐스테이트광교중앙역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 60~84㎡ 211가구 규모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17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버스환승센터가 단지와 지하로 연결될 계획이다. 롯데아울렛, 갤러리아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산의초, 연무중, 광교고를 비롯해 광교에듀타운, 아주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우방은 대구 수성구 파동 일원에 들어서는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394가구 규모다. 단지와 인접해 있는 파동IC를 통해 신천대로, 올 연말 전 구간 개통 예정인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파동초, 수성중이 가깝고 인근에 앞산, 법이산, 대구 신천, 수성못 등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파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개발사업 완료 시 7천여 가구의 신흥 주거지가 형성된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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